열흘째날-01- 칸느 - 생폴드방스 -2015년 10월 14일
칸느 가는 길
칸느
칸느의 해안가 공원
스타의 핸드 프린팅
인증샷
칸느 영화제에 레드 카펫이 깔리는 계단
생 폴 드 방스 St. Paul de Vence 가는 길
입구에 샤갈의 그림이 있다.
생 폴 드 방스 St. Paul de Vence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이 사랑했던 마을 생 폴 드 방스
대문 안의 엄지 손가락
길 바닥이 샤갈이 디자인 했다는 모자이크
점심 먹으라고 1인 15유로씩 주었는데 좀 거했다.. 치만 맛있는..^^
3년.. 3년.. 3년...
참고 오른편 세로> 싱가폴 꽃 정원 욍편 위> 일본 닛코의 동자궁 처마 - 아래 > 터아키 야행 중 어느 상가
샤갈의 무덤이 있는 공동묘지
급히 돌아가는 길
샤갈의 모자아크 바닥길
사람들이 없을 때 다시 엄지손가락 사진을 찍었다. 옆사진 윗 모습
약국 간판
완전히 돌아나와서
다시 니스 해안가
전차길 사이의 잔디 밭
네발과 두발
해안가에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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