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째날-01- 아를Arles - 액상프로방스 - 마르세이유 - 2015년 10월 13일
아를Arles 가는 길
모처럼 맘에드는 휴게소
촤우대칭이면서도..^^
아를Arles -고호의 발자취
론강(?)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길 바닥의 고호의 발자취
또 하나의 - 길 바닥의 고흐의 발자취
취향이 비슷한 식당..ㅋㅋ
식당
아를Arles 거리
테이블위의 투우 소
골목 끝의 투우장
아를의 원형 경기장 (1888)
아를의 포룸광장
그 옆의 반 고흐 카페
반고흐가 즐겨 찾았다는 까페- 밤의 까페(Le Cafe La Nuit). -나중에 노란색으로 위쪽도 칠했다는
포름 광장의 밤의 카페 테라스(1888)
카페 2층 올라가는 계단의 그림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고흐의 '론강의 별밤'
메뉴판도..^^
그 앞의 아를의 포룸광장
귀를 자르고 고흐가 입원했던 병원터로 지금은 도서관 다목적 시설로 이용된다고 한다
100년도 전에 그려진 고흐의 작품 (아를병원의 정원 1889) 과 여전히 똑 같은 모습
아를의 생 트로핌 성당
성당 내부
액상프로방스-세잔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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