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교 교지에 실린 글이다.
오메롱 이녀석은 75년 상명여중에서 처음 만났는데..
장래희망이 당시 유행하던 홍콩 무협영화의 외팔이 검객처럼 그런 영화배우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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