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경탄하올어머니가 교사 현관에 있을 때 꾸며진 사진..
- 뭘 진득하게 놔두질 않는다...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옮기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다..
--욕하면서 배운다고.. 꼭 정치판 같다..
그러다.. 어떤 이의 의지가 필요하지 않다고..치우고.. 치워진 것이 잊혀져..그냥..모르는 사이에 버려지고..
--이게 싫어도 내가 몸 담고 있는 성심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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