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인줄 알았더니 Taiwan라고 써있네..ㅋㅋ
2004년 8월 15일.. 기념사진...
1979년 성심학교에 와서 막연히 본 성심학교의 주보이신.. 당시엔 기이하신 모친.. 색바랜.. 액자를 보고
교황이 경탄했다는 이야기까지 듣고는.. 또.. 종신서헌갔다오는 수녀마다.. 감탄하는 이야기에..
막연히.. 대체.. 원화는 어떤 색이기에.. 어떤 분위기였기에.. 했는데.. 언제.. 나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25년을 버티다.. 결국 보았다.. 생각보다.. 헐 좋았다..ㅋㅋ
재수록 / 유럽에서 만난 성심 흔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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