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구구본관 목조건물 바라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그러니까 3년에 한번씩하는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 가족의 날... 이전 초기형태인가 보다..^^
예전 본관 그러니까 용산신학교(1892년에 지어진 ㄷ 자)건물에도 홀이 있었고
성심학교가 학교교사로 썼을 때 이름이 바라홀이었다고.. 그 곳같다. (-조현숙수녀님 말씀중.. 정리)
1960년 초반 첫사진과 같은 행사.. 부모님 모습이 보인다..
기록에는 1970년대라고 되어 있다.. / 중학교가 자주색 교복을 벋고... 일반 학교와 같은 교복을 입었으니 평준화 이후..??
여긴 동산 위...
1974년 5월 이라고 기록됨 / 위치는 상상이 안 감..ㅠ.ㅠ
뒤운동장.. 어머니날 행사... 엄마와 함께 포크댄스를...집을 짓는 모양의 이 춤의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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