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의 이 곡을 참 좋아한다..
1970년대.. 형이나 나나 다 20대때
군산 아메리카 타운 내 미군 부대 클럽에서 미군 들끼리 싸움이 벌어졌을 때
들렀던 이곡이 가장 신났었는데..
'개인 적인 것들 > 좋아하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회루 (0) | 2013.12.31 |
---|---|
2000년 이후에 찍은 (0) | 2013.03.06 |
내 딸 서영이 (0) | 2013.03.03 |
이장희 -겨울이야기 (0) | 2013.01.31 |
정식이형의 Unchained Melody (0)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