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이후 퇴직 전 여행/2011-02 호주, 뉴질랜드

2011-0219 뉴질랜드

흰머리사자 2021. 8. 12. 16:18

미로호수

 

 

정말 발이 시려웠다.

밀포드

호수 유람선

 

펭귄

 

다시 출발 - 터널을 뚫기 전엔 배로 한바퀴를 졸았다고

숙소주변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