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여행은 둘째가 제대하고 쉬는 기간에 일본어 2급 자격증을 딴 기념으로 한여행
90년대 중3때 형수님 초청으로 오사카, 교토, 나라를 함께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한 10년 만인가..
이번 여행은 모든 걸 아들녀석이 알아서 한다.
호텔에 짐풀고 첫번째로 오후에 지브리박물관을 가기로
참 오래전이다.. 마일드 세븐이 메비우스로 바뀐지가..
토토로의 새로운 작은 작품을 상영한다.
밖으로 나오니 뒷 공원에 토토로에 나오는 그나무가 있다.
다시 신주쿠로
도큐핸즈
숙소 근처 배팅센터 - 무지하게 비쌌던 기억
메이지 신궁
하라주쿠 역
스누피타운 하라주쿠 점
히비야 역앞 사치? 강아지 동상
히비야 뒷골목 전문 만화점
동경역 지하상가의 말그대로 작은 스누피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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