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로 보는 정원
일본의 아기자기한 정원은 여행중 반듯이 들러보는 곳이었는데.. 이름에 부언으로 '눈으로 보는'이 붙어 눈에 담는 듯으로 알았는데.. 창을 통해보는 직접 거닐 수는 없는 정원이란 뜻이었다.
미술관의 전시품은 일본 화가들의 작품 구관은 상시 신관은 기획전
일본의 100대 정원 중 2003년 부터 16년간 연속 1위란다
역시 4계는 좋다, 판넬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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