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2018-0504 -2-몽생미셸
드디어 저 멀리 차창 밖으로 보이는 몽생미셸
드디어 마을 표지판
종탑 위의 미카엘 천사
주교를 꾸짖는 미카엘 천사 상
죽음과 관련된 방
저녁식사
미련, 아쉬움에 자꾸 뒤돌아 보며...
돌아 나오는 길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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