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리공원과 후쿠오카성 인근 벚꽃
참 신기하게도 자리를 잡는다..
처음보는 유모차
유료 일본 정원
입구에 핀 두개의 벚꽃
인근학교의 체육시간인지 봄 소풍인지
오우리 공원에서 후무오카성터로 넘어가는 또다른 이름의 공원
오래된 벚꽃나무만이 갖을 수 있는
성터 올라가는 길
다섯쨋 닐..
오전에 맛집때문에 점심 먹으러 잠깐 둘러본 캐넌시티
참.. 사람이 그럴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
게을러서 3일차까지 블로그에 올리고 한달 후 프랑스 몽생미셸갈 생각에 자료 모으다
바탕화면에서 봄 나가사키 사진을 실수로 모두 휴지통에 - 버린지도 모르고 여행다녀와서 알았다는..^^
집사람 핸폰에 정리해준 사진 나가사키CC 에서 4일차 5일차를 <역 다운> 받아 올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