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온 준비위원들
당시 이일남 체육샘과 김영자 화학샘을 모시고
당시 정원을 가꾸신 음악선생님
정문우샘과
식장 -회의실
고3담임샘
인사말
졸업생들
컷팅
선우원나-불어샘
박찬도-교감샘
정종진-음악샘
정종대-국어샘
김인기-가정샘
정문우 -수학샘
문시환-영어샘
유영순-교련샘
김수환-역사샘
김수환샘
기념품 증정
교가제창
한번 인기샘은 영원한--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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