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님의 라이파이

 

라이파이는 1959~1962년동안 < 제1부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 / 제2부 피너3세와 라이파이 / 제3부 녹의 여왕과 라이파이/ 제4부 십자성의 신비와 라이파이> 총 32권으로 연재되었던 김산호님( 필명 산호)의 작품

4부는 작가 사정으로 후반에 중간에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종결 부분으로 넘어가 끝냈던 걸로 기억한다.. 참, 초기에는 만화그리는 방법( 책상부터 펜 종류, 그리는 순서)에 대해 체계적으로 책 각 권 뒷부분에 부록처럼 연재했던 것으로 기억

 

      

           라이파이를 연재하던 1960대 초  20대의 모습                     요즘 인터넷에 올라온 김산호 화백의 모습

 

라이파이 4부 십자성의 신비와 라이파이 1권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모은 것으로 저작권 문제가 있으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예전에 가면속의 눈은 어떤 모습일까 궁굼했는데.. 늘 그리시던 다른 만화주인공과 다름없는 눈이었다..^^

가면 벗은 라이파이와 제비양의  눈

이방(만화)의 2015년 아침의 희귀한 그림편에 올렸던 카페의 어느분이 김산호님을 뵙고 직접 그려준 것이라고 했다. 부러워라..^^     -퍼옴 

 

아래 라이파이 영인본은 2004~5년경 목가성을 가진 제자가 부천 만화축제때 구했다고 선물로 받은 것을 스켄 받았다.

 

여기부터는 라이파이의 요새와  입모양에서 활주로가 나와 이륙하는 모습을 아래 영인본 여러 곳에서 편집하였다.

 

 

 

 

여기부터는 제비기의 사방팔방 위 아래 에서 본 모습

 

 

 

 

 

 

 

 

 

 

 

   

 

덤> 1999년에 발행된 라이파이 우표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