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퇴직 후 여행/2013-06- 서유럽

넷째날-2- 이탈리아 / 피렌체

흰머리사자 2015. 10. 1. 13:39

넷째날-2- 이탈리아 -피렌체  / 두오모 성당 / 시뇨리아광장 

           참고 - 여기 설명은 유연히 검색한   블로그 <바람주는대로  http://blog.naver.com/jsm626>에 너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참조하였음

 

이번 여행에서는 들르지 않았지만 2004년 8월 여행에서 찍은 미켈란제로언덕에서본 피렌체 

 

 

 

 

피렌체 두오모 성당

-정식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 '꽃의 성모 마리아' 라는 뜻.

 

 

  

 

   

 

 

 

 

 

 

 

 

피렌체 두오모 성당

 

 성당 입두 건너 편의 천국의 문

 

  

 

 

                                                                 10년전 2004년에 찍은 같은 곳의 사진                           

 

 

성당내부

   

 

 

 

 

 

 

 

 

 

 

 

   

높이가 7m에 달하는 시계   - 1443년 파렌체의 시계 제작자 안젤로 디니콜로가 처음 제작하고, 우첼로가 그린 것으로   일반 시계와 달리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24시간을 표시하는 단 하나의 바늘만 갖춘 현존하는 유일한 시계이다.

 

      

 

지붕 꼭대기

 

 

두오모성당에서 광장으로 가는 길

 

   

 

   

 

시뇨리아 광장

높이가 94m인 종탑

      -  14세기에 세운 베키오 궁전은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다스릴때 사용되었고 지금은 시청사로 사용

 

왼쪽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 오른쪽 반디넬리의 '헤라클레스와 코카스'

-부식방지를 위해 모조품을 세우고 1873년에 오리지날은 아카데미아미술관으로 옮김

 다비드상을  - 스물여섯살때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3년 동안 쪼아 만들었다

 

 

 

포세이돈 분수 -  베키오 궁 왼쪽 앞에 물의 요정들에 둘러싸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 상이 있다.

 

                                    첼리니의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 상

 

 

 

ㄷ 자 모양의  미술관 - 예전  사무실(office) 이라는 뜻의 우피치라

 

 

 

아르노 강변 -  산타 트리니타 다리

아르노 강 건너 풍경

 

 

다시 돌아 나오며

 

 

 

  

 

 

 광장을 빠저 나온 시내 거리

 

 

 

 

  

 

 

 

 

매장 앞에서 보이는 성

 

올리브유 매장

 

 

 

 

 

  

 

 

숙소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