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2- 이탈리아 -피렌체 / 두오모 성당 / 시뇨리아광장
참고 - 여기 설명은 유연히 검색한 블로그 <바람주는대로 http://blog.naver.com/jsm626>에 너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참조하였음
이번 여행에서는 들르지 않았지만 2004년 8월 여행에서 찍은 미켈란제로언덕에서본 피렌체
피렌체 두오모 성당
-정식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 '꽃의 성모 마리아' 라는 뜻.
피렌체 두오모 성당
성당 입두 건너 편의 천국의 문
10년전 2004년에 찍은 같은 곳의 사진
성당내부
높이가 7m에 달하는 시계 - 1443년 파렌체의 시계 제작자 안젤로 디니콜로가 처음 제작하고, 우첼로가 그린 것으로 일반 시계와 달리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24시간을 표시하는 단 하나의 바늘만 갖춘 현존하는 유일한 시계이다.
지붕 꼭대기
두오모성당에서 광장으로 가는 길
시뇨리아 광장
높이가 94m인 종탑
- 14세기에 세운 베키오 궁전은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다스릴때 사용되었고 지금은 시청사로 사용
왼쪽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 오른쪽 반디넬리의 '헤라클레스와 코카스'
-부식방지를 위해 모조품을 세우고 1873년에 오리지날은 아카데미아미술관으로 옮김
다비드상을 - 스물여섯살때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3년 동안 쪼아 만들었다
포세이돈 분수 - 베키오 궁 왼쪽 앞에 물의 요정들에 둘러싸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 상이 있다.
첼리니의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 상
ㄷ 자 모양의 미술관 - 예전 사무실(office) 이라는 뜻의 우피치라
아르노 강변 - 산타 트리니타 다리
아르노 강 건너 풍경
다시 돌아 나오며
광장을 빠저 나온 시내 거리
매장 앞에서 보이는 성
올리브유 매장
숙소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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