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앞의 안내판
절인지 신사는 이것 하나로 족하기로 했다
점심을 먹을까하고 기웃거려 본 식당의 정원
돌아 나온 걸어들어갔던 상가거리
입구의 작은 토토로 매장
이제 위그림의 저 청동불상을 보러 하세역으로
대불(청동불상)을 보러가는 길..ㅋㅋ
高德院 고덕원 안의 불상
다시 하세역으로 가는 길에 들른 부엉이 매장
거리에 기모노를 입은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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