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영세식,,

1. 1981년  최홍순샘 - 대부 이명성샘  // 장명진샘  - 대부 신광수샘

 

당시에 교리를 김운회신부(현 주교)님이 해주셨고.. 여기에 노창일샘도 함께.. 3명이 영세를 받은 것으로 기억..

나는 당시 집안이 나가던 덕수교회 신자여서 교리를 어깨넘어 배우고 주로 모임을 함께했는데..

에피소드 ) 교리공부 후 명동에서 저녁과 함께 주님을 모시고.. 명동성당 사제관에 커피마시러 들어갔다가.. 모샘이 오바이트를.. 악몽..ㅠ.ㅠ  

 

 

2000년 5월 12일 (금)  서공석 신부님께 교리를 배운 봉숭아 교리학당 (반장 배석준..ㅋㅋ)  신부님이 참 고생 많으셨다.

당시 신부님은 부산교구소속으로 서강대에 종교강의를 출강하시며..  방배동성당에 특전 미사를 하고 계셨다

우연치 않게 이야기가 나와..

최소 15년 이상 성심학교에 근무한 교사로 내가 20년 이일남샘이 30년 만에 영세를 받는 일이 생겼다.

뒷열에 젊은 친구는 행정실직원이던 류군..  신부님 오른편은 신부님 오랜 친구분 어렵게 영세를 함께 받았다.

 

 

대부 황경선 샘(황도사님)

 

 

 

 

 

 

3번째의 교리 영세  중학교 팀..

2002 12월 23일  / 교리당당 김효성수녀님과 배 신부님 / 크리스마스 모임

영세 사진은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부를 서는 바람에... 사진이...

 

 

 또 한번...    2006년 12월 22일 내가 기억하는 학교에서 교리를 단체로한 4번째 영세식  

당시 중학교에 근무했던..

정옥희샘, 손미영샘과 딸 성현이,   이승수샘,  진철구샘 - 나중에 둘이 함께 합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