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당 제대 뒤의 스테인드 글라스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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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남규 화백. // 다움 인터넷 검색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한국 유리화의 선구자 우리나라에서 처음 유리화(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한 화가 이남규(1931~1993)
이남규는 서울대 회화과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슐리어바흐 수도원의 유리화 공방에서 유리화 기법을 익히고 돌아온 뒤 유럽의 유리화를 국내에 소개한 인물이다.
1974년 12월25일 서울 중림동의 약현성당(현 중림동성당)에서 세 폭 유리화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서울 혜화동 성당과 서울 정동제일교회, 서울 잠두봉 순교성지 등 50여곳의 유리화를 제작했고 서울 명동성당 유리화 복원에도 참여했다.
2) 625전쟁 이전 의 원래 스테인드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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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 사진에는 제대 옆면 원형창 아래 김대건 신부님과 류대철 성인의 순교장면 그림이 없다. / 더 오래된 사진 - 바오로 수녀원 사진보다도
3) 하얀 태의 격자창 의 여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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