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
수정 2012-0926 추가 /1 성당 100주년 인물 설명.. 단국대 김정신교수 /문화재전문위원 고려대 조광교수
수정 2012-0926 추가 / 2.엔맥마너스수녀님.. 성심가족의 날.. 곰탕판매대
수정 2012-0926 추가 / 3. 주예레미아 신부님( 골롬반 선교회??) 성당 100주년 식사.. 주매분 수녀님과 대화
수정 2012-0926 수정 /// 40주년 공연 젝키 2012.09.26 06:51 답글 저 남자그룹은 젝키가 아니라 태사자라는 그룹이에요^^;
수정 2012-0928 수정 // 학교 옛 건물 57년에 찍었다는 항공사진
<수정> 국제학교 건물이 1962년 12월에 완공된 것을 보면 그 이후 4층증축된 65년 이전..^^
<MEMO>2012-1002 별관 헐고 빈터에서 성당쪽으로 찍은 사진 스켄받은 거 10주년에 빈칸 채우기
추가 2012-1005 추가 / 또 다른 성당이야기 // 3.우물터 - 현 성심상위치
추가 2012-1008 추가 / 수녀회 // 50주년 여정준비// 안내장
추가 2012-1008 추가 / 성심학교사진// 경탄하올 어머니// 3- 카드, 4- 경탄하올어머니가 교사 현관에 있을 때
추가 2012-1008 추가 / 개인적인것 //괴이한 ..//3. 악보3개에 3번째 바이런 시에 붙여 작곡된... 악보를 찾아 올림
추가 2012-1009 추가 / 수녀회/ 1준비/ 02 만남.. 필리핀 에밀리 바스케스수녀님.. 일본 이와이수녀님
추가 2012-1010 추가 / 성심학교사진// 예수성심/// 예수성심상 축성식 사진이 1장 밖에 없는 줄 알았다.
헌데... 조각가인 김세중으로 보이는 분,, 학생들이 모두 모여 기념식 사진이
참.. 이걸 어디까지 정리 하여야 하나.. 2001년 이후 디카 사진은 아직 분류도 못했는데..
추가 2012-1011 추가 / 성심학교 건물 자료 // 초기건물 // 65년 국제학교 4층 신축 당시 사진..
추가 2012-1015 추가 / 특별한 자료// 주매분 수녀님 초기 교무일지편에 /// 성심학교 30년 소사 편집 추가
추가 2012-1024 추가 /성심 / 수녀 신부님들// 마더 데레사 /// 사진 2장 추가
1차 정리 // 2012년 11월 20일 원로 수녀님들.. 성매자, 한순희, 조현숙, 이옥순, 최금자, 김영자.. 수녀님과
3시 회의실에서 작은 확인 모임을 갖고 약 80%쯤은 궁굼증을 해소했다
**-*--***-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원로 수녀님 모임에서 확인 한 이야기
1) 성물에 관한 이야기
최금자, 조현숙 수녀님..
원본이 없어진 때는 정확히 모르고... 1964년에는.. 다시 놓은 성모마리아와 요셉상이 있었단다..
성매자 수녀님..
학생들과 함께 있는 돈보스코상은 .. 본인이 지하 창고에서 찾아 직접 닦아 놓은 알로이시이 상이라고 하셨음
손에 든것은 백합이며.. 후에 예수회에 기증하였다고 함
2) 14처에 관한 이야기
최금자, 조현숙 수녀님..
원본이 없어진 때는 정확히 모르고... 1964년이전에는 성당에 14처가 있었음
외국에 갔다가 65년에 들어오니 원본은 없어지고 사진으로 찍어 액자에 낀 14처가 있었는데
10년대초 성당공사때.. 로디수녀님이 없어버림(?) -표현이 강하지만 그때의 책임자가 로디수녀님이었다는 뜻
**-*--***- 2012년 11월 22일 -김정미수녀님..과 확인과정 중
재정리- 원효로 성당 팜플렛의 내용 중 오류가 있었음. 김대건 신부님과 오른쪽의 류대철 베드로의 그림설명
왼쪽 김대건 신부님과 오른쪽의 류대철 베드로의 그림은 한때 벽면에서 내려져 보관되었었는데..
주매분 수녀님이 창고에서 다시 찾아내어 걸려했더니.. 오른편 김대건 신부님 초상화는 너무 상해..
당시 미술선생님이던 박석환선생님에게 복사본을 부탁해 그려진 .. 지금은 모조품이 걸려 있는 것.
1960년 근처?? 원본의 행방은 묘현..
1925년에 바티칸의 시복식에 한국순교자 5분의 그림이 있었는데 그 중 김대건 신부님 그림은
당시 교장신부님이 이 그림을 들고 가셨다가 류대철 베드로 그림과 함께 가져오셨다는 설..
/ 류대철베드로 그림은 들고 간 기록이 없음.. 또한 당시 시복을 받으신 5분도 확인 요망
또 이 그림은 장발님작품이 아니고 서양선교사가 로마에서 그렸다는 설과 중국에서 그려졌다는 설
- 근거로는 뒷배경이 중국 풍이고 눈이 찢어져 있는 등등.. 뒤에 전문가의 장발님 풍이 아니라는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