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수녀회/성심수녀회 200주년

09- 기타 행사장 스케취

흰머리사자 2012. 9. 10. 10:11

 

2000년 11월 5일 .. 1800년 소피바라가 성심수녀회를 창립하고 200년 되는 해 기념식..

 

바닥의 색줄은 아마.. 바닥공사후 임시로 덮어놓은 천..??

 

 

안내및 방명록을 를 맡아 준비중인  얼라 수녀님들

 

이분은 교황청 대사 라고 불리는 신부님..

 

입장행렬

실내여서 흔들렸다..

후래쉬를 사용하면 이런 사진이 되는데.. 미사중이나 모임에서 후래쉬를 터트리는게.. 싫어 숨을 죽여 찍는 편이다..ㅠ.ㅠ

예전 선생님들 왼편부터.. 김종애샘.. 홍순자샘.. 짠도샘..^^

 

여기도.. 오른쪽부터.. 이경샘, 박문희(양호)샘.. 유영순샘.. 조미영샘..

왼편 남자 문승주샘, 신광수샘.. 이일남샘.. 그리고 이(김)과장- 학교 이곳저곳 건축설계하는..

 

초창기 보일러실 고씨 아저씨.. .

이분들 오른쪽부터 두분은 후지수녀님과 일본분(?),  동창회장님, 최수복수녀님   

 

아직은 미사가 시작되기 전... 그래서 후래쉬를 한번더 터트려..

 

교황청대사님이 리어설 긑난 <예수>뮤지칼팀과 만남.. 오른쪽 끝은 당시 동창회장님..

 

공연 마치고 사회를 보았던 당시 KBS9시 앵커 정세진님(졸업생)과..

<예수>에서 예수와 마리아..

18회 졸업생..오른족부터.. 유승신샘..이경샘.. 그리고 동기친구

추기경님과.. 높으신분들..

 

 

마무리 뒷정리하고 늦게 귀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