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연녹색의 잎을 돋기 시작했다. / 아래 개나리도 보인다.
2007/04/30
늦봄?
2006/06/08
초여름 -줄기장미가 절정이다.
2004/10/30
한참 가을을 향해 가고 있다.
2005/11/08
이 해하고 전 해에는 유난히 단풍이 제 색깔을 띠웠다.
2004/03/04
눈이 있다고 겨울은 아니다.. 3월 입학식날이었다.. 갑작스런 폭설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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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 허긴 지금 3년 다니는 학생은 이게 전부고 이 또한 아름답다고 생각..할테니... 내가 너무 오래 있었나 보다..
2010/01/04
이제 더 이상.. 동산 나무전경은 찍지 않는다..ㅠ.ㅠ
- 적어도 10년간은 자연스러운 동산 나무는 없다.. 거기다 올해(2011년) 가운데가 갈라져.. 철사로 묶고 바침대도 세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