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여섯째 날-5- 덴마크 /코펜하겐 시청사

시청사 가는 길

 

역?

 

 

창밖으로 보이는 시청사 건물

 

 

 

 

 

 

점심식당 골목

 

 

다시 광장으로

 

 

 

보기는 멋있는데.. 일반 호텔로 의미는 없는

상가 건물

 

벽면의 영화선전 '타잔'

 

 

안델센동상.. 우리가 동화 작가라고 알고 있는 것처럼 늘 안델센 옆에 어린이가 있었는데..

본인이 어른을 위한거라며 어린이가 주변에 있는 걸 없앴다는..

 

 

 

 

날씨예보.. 비가오면 우산쓴 이가..

 

돌아가는 길 어린이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