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적인 것들/그냥..^^

주다인 (-주주글럽의 싱어)의 사인

흰머리사자 2013. 7. 29. 22:48

 

1990년 대 초..

나는  정말.. <18 / 20 >,  <나는 나>  이 두곡에.. 뺘져 있었다.

떼 떼  떼 데..    어떻게 그런 노래가 있을 수 있는지..

벙송반 아이들이 심야라디오 방송 <별밤류>에 초대 받았는데... 그날의 초대손님이 주다인이었단다.

그래서 아이들이 우리 수학선생님이 주주클럽 광팬이라고 하고 사인을 받아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