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미사...01 준비

 성심학교 개교 50주년 개교기념일릉 앞둔 2007년 5월 23일 명동성당에서 커다란 미사가 있었다.

 

 

초대장 겉과 속

 

 

80년대에는 명동성당 미사가 2~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오랫만이다.

마침 명종성당이 보수중이어서 전면 사진을 실을수없었는데..

학교기념관 공사맡으신 분을 만나 명동 성당 시계탑위에 올라갈 수 있었다..   지붕비늘.. 그리고 탑 위의 십자가...

 

 

두 번 다신 가까이 볼 수없는 사진들이다. 

작은 성당 가는 길의 사형선고 받으신 예수님..

 

이른 아침 더 일찍나와.. 사진전 준비하는 샘들... 

 명동성당 입구의 스테인그라스..

  준비를 기다리는 제대...

 리허설...  신자들의 기도.. 성심학교 50년을 맞이하여..

 교기를 준비하는 성심 여중고 학생회장...

개교기념일 앞꾸임.. - 성심의 창립자이신 소피바라 수녀님 초상화와 세속의 성심을 상징하는 지구본..

 최종 리허설 마무리

 성당벽면의 14처

 

 

 

 

 

성가 연습 -소피바라찬가를 세번 부르면 졸업을 한다... 교사는 대개 2~30번은 부른다.

성당 후면 / 성가대자리 - 그날은 합창단이 앉았다.. ^^

..미사준비도.. 

 

 

 

 

입장.. 

모처럼 4명의 복사가...  

 제대

글그대로  꽃단장../ 최금자수녀님이 김재순 수녀님께..

 

 

입장..^^

 

김운회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셨다.